展览|《The Beginning》—— Donghyun Kim、Baek Hyun金工双人展
《The Beginning》— 김동현·백현金工双人展地点 /Gallery Limandaurum(韩国首尔)01
介绍
본 전시에서는 전통적인 금속 성형 기술과 수공 기법을 기반으로 두 작가의 조형적 미감과 철학을 한자리에서 보여 드리고자 하며, 금속이라는 재료를 통해 서로 다른 사유와 감성을 조망합니다. 작가 김동현은 금속의 유연성과 구조적 긴장을 동시에 드러내며, 유기적인 곡선과 리듬감 있는 형상을 통해 조형적 흐름을 구축합니다. 기능과 오브제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작업은 재료가 지닌 물리적 성질을 극대 화하면서도, 손의 움직임과 호흡이 남긴 흔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은 단단함 속에 잠재된 부드러움과 생동을 보여줍니다. 작가 백현은 보다 개념적인 접근을 통해 시간과 공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질서에 대해 탐구합니다. 판금 성형 기법을 활용하여 물리적 현실 너머의 개념적 현상을 금속으로 표현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금속 표면과 형태 속에 흐르는 '시간의 움직임'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전시는 두 작가의 조형 세계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자리로, 금속의 조형과 개념, 감각과 사유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本次展览以传统金属成形技术与手工工艺为基础,旨在于同一空间中呈现两位艺术家的造型美学与思想脉络,并通过“金属”这一媒介,观照彼此迥异的思考方式与感性表达。
艺术家Donghyun Kim的创作在展现金属柔韧性的同时,亦揭示其内在的结构张力。他通过有机曲线与富有节奏感的形态构建出流动的造型语言,其作品游走于功能与物件之间,在最大化发挥材料物理属性的同时,也完整保留了手工操作与呼吸节奏所留下的痕迹。由此呈现出的,是坚硬之中所潜藏的柔软与生命活力。
艺术家Baek Hyun则以更具观念性的路径展开创作,聚焦于时间、空间以及不可见秩序的探讨。他运用钣金成形技法,将超越物理现实的概念性现象转化为金属语言,使观者得以在金属的表面与形态之中,感知“时间的流动”。
本次展览汇聚了两位艺术家的创作世界,期望为观者提供一个同时体验金属之造型与观念、感知与思考的空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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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5月1日
(注:本文为作者原创,请勿侵权)